Interest 2010. 10. 1. 13:59
택시, 이제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문자알림 서비스
택시를 타면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되고
낼ㄹ 대도 문자로 확인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
한비즈컨버전스가 한국스마트카드 T-머니와 제휴를 통해 택시귀가알리미
서비스를 오픈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신용카드와
문자메시지를 보낼 보호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
승객이 최초 1회 카드택시에 승차하여 T-머니 단말기에 신용카드를
접촉하는 순간 승객의 보호자 핸드폰으로 탑승시간과 차량번호가 전송되며
하차할 때도 결재 직후 해당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간다
택시귀가알리미서비스는 한국스마트카드사 단말기를 이용하는 카드택시에서
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택시에 두고 내린 물건을 택시귀가
알리미 커뮤니티에 올려놓으면 해당운영자가 차량조회를 통해 택시회사의
정보를 문자나 댓글을 통해서 알려준다
월 정액제 1500원(오후 9시부터 오전6시까지)이며 문자알림을
24시간 내에 통보받기를 우너한다면 2500원 정액이용요금을 받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