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bile/Application 2010. 7. 28. 16:37
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정보 확인하자
대중교통정보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
TAGO는 사용자가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전국 시내·시외·고속버스,지하철,
항공,여객선 등을 연계한 경로탐색(환승포함),요금,소요시간,잔여좌석 등의 정보를
제공하는 종합대중교통정보시스템이다. 교통안전공단은 TAGO의 대중교통정보를 KT에
제공하고, KT는 해당 정보를 제공하기위한 앱 개발 및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다
국토해양부는 KT 외에도 타 이동통신사와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